1월 14일.
새여울의 첫 생일을 맞이했습니다.
어느새 1년...
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행복한 1년을 보냈습니다.
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의미 있는 생일을 보내고 싶어 셀프 사진관을 찾았습니다.
생일 때마다 사진을 찍기로 한 것입니다. (새여울의 역사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요^^)
식구들과 직원들,
이용자 가족 분들, 정기 자원봉사자인 신애진 선생님과 목진성 목사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.
감사합니다!
앞으로 더욱 행복한 새여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