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솔, 해율 어머니의 가게에서 리본공예를 배우게 되었습니다...
평소 관심이 많았던 최옥자 여사님, 순애씨, 소이씨가 직접 가게에 가서 배웠습니다.
특히 소이씨가 소질이 있고, 매우 적극적으로 배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.

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