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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안녕하세요 새여울입니다. > > 벌써 9월이 끝나가고 10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. > 시간이 정말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. > > 명절에는 원래 원가정귀가를 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코로나가 심각해짐에따라 외박,외출이 어려워 이번추석에도 센터에서 동그랑땡&꼬지전, 송편을 만들어 보았는데요. 각기 다른 모양의 송편과 전이지만 각자의 실력을 발휘 할 수 있었습니다. >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? > > 각자의 가정에서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여느 가족들과 다르지 않게 우리 새여울가족들의 명절도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. > >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는 요즘 건강 잘 챙기세요. 감사합니다.♡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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